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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6일1분

출장안마 후기 006

약속이 있었는데 깨지는 바람에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문득 마사지나 받자라는생각에 집으로 불렀네요

관리사님 이쁘장한 얼굴에 비율이 좋네요 ㅎㅎ

방갑게 인사를 하는데 에너지가 넘쳐보이고

응대를 해주는 모습이 마인드 역시 좋은거 같고

싱긋 싱긋 웃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 그리고 손결이 참 고왔던 관리사였어요

마사지 스무스하게 시작을 해주는데 뿅가겠더라고요 !!

몸 여기저기 정성 스레 부드러운 손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구석구석시원하게 잘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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